● 증권이란 무엇인가 금융시장에서의 증권(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이라 하면 유가증권으로 통용된다. 증권: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 유가증권: 현금과 바꿀 수 있는 재산 가치를 표시해서 금융 수단으로 쓰는 증서 유가 증권으로는 주식/채권/수표/어음이 대표적이다. 주식, 채권시장의 투자자는 매우많다. 증권시장은 주식, 채권시장이다 할 정도 수표와 어음에 대하여 남자친구가 의견을 더해 주었는데 수표는 부자가 어음은 당장에는 거지인 자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니 쉬웠다.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회사가 사업밑천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서. 주권이라고도 한다. 회사명 앞에 (주) 이렇게 붙어있을 때 그 주가 이 주 라고 했다.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가 주식회사. 왜? 돈이 필요해서. 자본대는 사람은 주주 주주 인형..
♣♧♣♧ 약간의 주저리주저리 네트워크나 컴퓨터 관련해서 많이 듣는 단어 동기, 비동기... 많이 듣는데 뭐지? 하다가 찾아보았다. 설명을 들었지만 얕게 간단히 듣고(자세히 설명을 들었어도 아예 이쪽에 대해 모르는 내 기억속엔 간단히 마침표정도 남았으니깐..) 까먹어서 다시 찾아보는 중이다. 어.. 일단 정보통신 용어사전 동기: 신호 주파수 혹은 위상이 비교 신호의 그것과 어느 정상적인 관계에 있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동기를 취할 대상 및 수단을 나타내는 용어를 예로 들면, 위상 동기(位相同期), 스텁(stuff) 동기, 클록(clock) 동기, 프레임(frame) 동기 등으로 사용된다. 여기에서는 구체적인 예로서 PCM 전송에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
포토샵을 하다보면 특정 종류의 레이어만 필요할때가 종종 있다. 설명을 위해 아래같은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보았다. 텍스트와 모양객체들을 만들고 각각 다른 그룹에 담았다. 텍스트 레이어의 위치를 원하는 곳으로 모두 이동시켰는데 텍스트를 몽땅 다른색으로 변경하고 싶어졌다. 위처럼 이동툴을 이용해서는 텍스트 레이어만 선택할 수 없으며 레이어 패널에서 텍스트 레이어만 선택하려면 일일이 그룹을 열어서 선택 이미지 패널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일이 그룹을 열어 선택해야 한다. 이런상황에서는 레이어 필터링 기능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레이어 패널의 최 상단(위 사진의 주황색 영역)에 필터링 기능이 들어있다. 가장 왼쪽에 보면 버튼이 아래로 내려가 있는데 이 상태는 필터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 한번 누르면 켜진다...
도구 스페이스바 + 작업영역 클릭: 손 도구 shift + 도구 단축키 : 해당 도구 그룹중 현재 선택된 도구의 다음 도구 색상 x : 전경색 배경색 서로 바꾸기 텍스트 모드 ctrl + enter : 텍스트 입력 끝내기 필터 ctrl+alt+f : 필터에서 했던 마지막 작업 실행 ctrl+shift+x : 픽셀유동화 이미지 ctrl + i : 반전 ctrl + l : 레벨 ctrl + m : 곡선 ctrl + u : 색조/채도 ctrl + alt + i : 이미지크기 ctrl + alt + c : 캔버스 크기 창 F5 : 브러쉬 창 열기/닫기 ctrl + 레이어그룹열기 닫기버튼: 모든 그룹화한 레이어(최상위 그룹에서만) 열기, 닫기 ctrl + alt + 레이어그룹 열기 닫기 버튼: 해당 그룹 모두(최..
메모장 수준으로 포스팅을 했던 블로그가 어느새 1살이라는 나이를 먹게 되었다. 티스토리 결산이라는 이벤트에서 나의 블로그를 한줄로 소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내 블로그도 소개를 할 문구가 있을까, 소개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앞에서 말했듯이 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해 만든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고래서 내용이 뛰어나게 좋은것도 내가 포스팅하는 글들에 대한 엄청 빼어난 정보들이 있는 글도 많이 없다. 그저 그날 어디 메모해두어야지 생각한 것들을 적은 정도 대충 휘갈겨 적은 글도 완젼 많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소개할 단어는 있었다. 나를 위해 만든 블로그를 내가 어느날 보았을 때 열심히 살았네 정도의 생각을 할 것 같으니 위의 문장이라면 꽤 적합한 것 같았다. 나의 메모장이 생각보다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