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 파우치를 버렸다. 더이상 회생 불가하다는 판단 하에 말이다.. 대비책도 없이 무턱대고 버려버려서 그냥 가방에 몽땅 넣고 다녔다. 몽땅몽땅몽땅을 내가 참.. 좋아한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습관이..헤헤 아무튼 그래서 부평의 한 다이소 매장에 들렀다가 파우치를 사게되었다. 정확한 정보도 아니고 들리는 소문, 느껴지는 느낌을 이야기해보자면 옛날에는 좋지 않은 물건 판다는 이미지가 참 많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뽐뿌온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다. 그만큼 많이 노력했다는 거겠지. 매장에 들어가면 오 예쁘다 하며 눈이 돌아가게끔 진열을 잘 해놓은 것 같다. 물건의 질 자체는 딱 가격만큼 하는 것 같다. 저렴한 것이 매리트랄까.. 가볍게 사서 쓰기에 좋다. 그냥 쓰다가 쓸모없어..
사건 가지고 있던 테스트용 안드로이드 폰이 망가졌다. 딱 터치만 안된다.. 터치폰인데 터치가 안되므로 모든것이 안되는거나 다름없다. 그래서 처음에는 터치가 안돼요ㅠ 이렇게도 검색해보고 생각해보다가 터치가 안되는 테스트 기기를 고치느니 중고폰을 사는게 나을수도.. 이러면서 중고폰도 찾아보고 터치대신 다른방법은?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스마트폰에 마우스를 연결하자! 했다. OTG 젠더를 사기로 했다. 가성비 가장 좋은 방법 같았다. 요런애들 명칭을 정확히 부르지 않는다. 내가 구매한 상품들도 상품명이 제각각이었다. 인터넷에서는 otg젠더라고 많이 부르니 나도 그렇게 불러야지 사전 설명은 이렇다. USB OTG (On The Go) 주 컴퓨터의 개입 없이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PDA)나 MP3 플레이어, 휴대폰..
노트북이 너무 더워해서 나도 덥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56710&memberNo=11534881&vType=VERTICAL 일단 알고있는 브랜드가 없으니까 조건에 맞고 사람들이 추천많이 하는 http://storefarm.naver.com/jtech/products/638950215?NaPm=ct%3Dj5sdphvc%7Cci%3Dd41800a54babf6ccc750ad3079f8b401c76ddfe5%7Ctr%3Dslc%7Csn%3D190143%7Cic%3D%7Chk%3D27d090323599f544c5fb66c71cea4eddb7e5c456 이것을 사보도록하자 빤니왔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