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하다보면 특정 종류의 레이어만 필요할때가 종종 있다. 설명을 위해 아래같은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보았다. 텍스트와 모양객체들을 만들고 각각 다른 그룹에 담았다. 텍스트 레이어의 위치를 원하는 곳으로 모두 이동시켰는데 텍스트를 몽땅 다른색으로 변경하고 싶어졌다. 위처럼 이동툴을 이용해서는 텍스트 레이어만 선택할 수 없으며 레이어 패널에서 텍스트 레이어만 선택하려면 일일이 그룹을 열어서 선택 이미지 패널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일이 그룹을 열어 선택해야 한다. 이런상황에서는 레이어 필터링 기능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레이어 패널의 최 상단(위 사진의 주황색 영역)에 필터링 기능이 들어있다. 가장 왼쪽에 보면 버튼이 아래로 내려가 있는데 이 상태는 필터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 한번 누르면 켜진다...
도구 스페이스바 + 작업영역 클릭: 손 도구 shift + 도구 단축키 : 해당 도구 그룹중 현재 선택된 도구의 다음 도구 색상 x : 전경색 배경색 서로 바꾸기 텍스트 모드 ctrl + enter : 텍스트 입력 끝내기 필터 ctrl+alt+f : 필터에서 했던 마지막 작업 실행 ctrl+shift+x : 픽셀유동화 이미지 ctrl + i : 반전 ctrl + l : 레벨 ctrl + m : 곡선 ctrl + u : 색조/채도 ctrl + alt + i : 이미지크기 ctrl + alt + c : 캔버스 크기 창 F5 : 브러쉬 창 열기/닫기 ctrl + 레이어그룹열기 닫기버튼: 모든 그룹화한 레이어(최상위 그룹에서만) 열기, 닫기 ctrl + alt + 레이어그룹 열기 닫기 버튼: 해당 그룹 모두(최..
메모장 수준으로 포스팅을 했던 블로그가 어느새 1살이라는 나이를 먹게 되었다. 티스토리 결산이라는 이벤트에서 나의 블로그를 한줄로 소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내 블로그도 소개를 할 문구가 있을까, 소개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앞에서 말했듯이 남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해 만든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고래서 내용이 뛰어나게 좋은것도 내가 포스팅하는 글들에 대한 엄청 빼어난 정보들이 있는 글도 많이 없다. 그저 그날 어디 메모해두어야지 생각한 것들을 적은 정도 대충 휘갈겨 적은 글도 완젼 많다. 그래도 생각해보니 소개할 단어는 있었다. 나를 위해 만든 블로그를 내가 어느날 보았을 때 열심히 살았네 정도의 생각을 할 것 같으니 위의 문장이라면 꽤 적합한 것 같았다. 나의 메모장이 생각보다 많은 ..
티스토리에 글 접기 펼치기 있는것을 오늘 처음알게 되었다. 이런 상자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글을 적고 발행을 누르면 이렇게 내가 적은 문구대로 나타난다. ------------------------------------------------------------------------------------------------ 안녕! ------------------------------------------------------------------------------------------------